Schedule for K-ASMR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먹은 기름은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9:48:14 +0000 UTC2026-01-22 10:03:38 +0000 UTC(15m)
옻으로 색을 입히다. 채화칠장

옻으로 색을 입히다. 채화칠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옻칠 위에 천연 안료를 더해 그려낸 색은 오랜 시간 속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습니다. 수십 번의 붓질과 건조를 거쳐 완성되는 채화칠은 전통과 예술의 경계를 섬세하게 채우죠. 고요한 붓 소리와 함께 전통 색채의 깊이를 느껴보세요. (양유전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보유자)

2026-01-22 15:03:51 +0000 UTC2026-01-22 15:40:44 +0000 UTC(36m)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전통 붓 제작 과정에서 좋은 붓을 만들기 위해서는 털을 고르는 '정모 작업'이 필수적인데요. 수천 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의 정성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4:29:07 +0000 UTC2026-01-22 15:03:51 +0000 UTC(34m)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종이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통적인 공예품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예품으로 개발이 가능하죠.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아 엮어서 그릇을 만드는 공예입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감상해보세요. (최영준 / 충남무형문화재 지승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3:59:28 +0000 UTC2026-01-22 14:29:07 +0000 UTC(29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2:52:29 +0000 UTC2026-01-22 13:59:28 +0000 UTC(1h6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1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1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1:45:35 +0000 UTC2026-01-22 12:52:29 +0000 UTC(1h6m)
[조선왕릉 가을 숲길] 인현왕후의 눈물이 서린 곳, 서오릉

[조선왕릉 가을 숲길] 인현왕후의 눈물이 서린 곳, 서오릉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고양의 서오릉은 서쪽에 5기의 능(경릉, 창릉, 익릉, 홍릉, 명릉)이 있다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두번째로 규모가 큰 조선왕실의 왕릉군으로 모두 둘러보려면 2~3시간은 족히 걸릴만큼 묘역이 매우 큰데요. '신림(神林)'이라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울창한 왕릉의 숲길을 걸어보세요. ※ 고양 서오릉 (사적 제198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22 11:27:52 +0000 UTC2026-01-22 11:45:35 +0000 UTC(17m)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와 대나무, 실과 바람이 만나 전통 연 하나가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깎아 붙인 대나무살 위에 무늬를 올리고, 하늘 높이 띄우는 그 순간까지 장인의 손길이 멈추지 않죠. 바람을 타고 솟는 연의 소리,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배무삼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

2026-01-22 11:12:09 +0000 UTC2026-01-22 11:27:52 +0000 UTC(15m)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바다로 내려가는 자갈 해안이 마치 아홉 개의 계단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구계등. 동글동글한 갯돌들의 도르르 노랫소리는 맑은 날은 아름답고, 비가 오고 파도가 거센 날이면 우레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도해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를 때, 방풍림을 따라 걷다 들려오는 갯돌들의 하모니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명승 제3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0:51:58 +0000 UTC2026-01-22 11:12:09 +0000 UTC(20m)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입니다. 낙화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타닥타닥 불소리까지 ASMR로 함께해보세요. (무주 안성낙화놀이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56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10:32:15 +0000 UTC2026-01-22 10:51:58 +0000 UTC(19m)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리나라는 이미 신라 시대에 견직물을 당나라에 보낼 만큼 그 기술이 뛰어났으며, 명주는 전통 직조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직물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를 치는 일부터, 실을 뽑고 타래를 만들고, 베틀에서 한 필의 명주를 짜기까지. 전통 길쌈의 고된 노동 속에서 정성과 인내의 흔적을 만나봅시다. (두산손명주연구회 / 국가무형문화재 명주짜기 보유단체)

2026-01-22 10:03:38 +0000 UTC2026-01-22 10:32:15 +0000 UTC(28m)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먹은 기름은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9:48:14 +0000 UTC2026-01-22 10:03:38 +0000 UTC(15m)
경복궁, 비에 젖다. 우중궁궐

경복궁, 비에 젖다. 우중궁궐

비 오는 날의 경복궁으로 초대합니다. 궁궐의 잿빛 박석 위로 떨어지는 빗물들은 박석 이음매를 따라 유유히 하수구로 흘러들고, 경회루가 못에 비쳐 아른거리는 모습이 있는 궁궐의 풍경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궁 안을 걷고 싶어지게 하죠. 차분한 빗소리가 어우러진 궁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세요. ※ 경복궁 (사적 제117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9:33:23 +0000 UTC2026-01-22 09:48:14 +0000 UTC(14m)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옥은 동양문화권에서 발달된 보석류로서 금·은과 함께 쓰여진 대표적인 보석이며, 음양오행의 다섯 가지 덕인 인(仁)·의(義)·지(智)·용(勇)·각(角)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옥석을 골라내고, 자르고, 디자인하는 전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보석 ‘옥'이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장주원 -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9:22:39 +0000 UTC2026-01-22 09:33:23 +0000 UTC(10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8:50:45 +0000 UTC2026-01-22 09:22:39 +0000 UTC(31m)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광릉숲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 규모의 울창한 숲으로, 생태적 안정성과 종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숲 깊숙이에는 조선의 7대 왕인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 있는 광릉이 자리 잡고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푸르름이 있고, 눈길 가는 곳에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광릉을 만나보세요. ※ 남양주 광릉 (사적 제197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22 03:06:06 +0000 UTC2026-01-22 03:25:54 +0000 UTC(19m)
소박하지만 구수한 맛. 메밀국수

소박하지만 구수한 맛. 메밀국수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척박한 땅에서도 쑥쑥 자라나는 메밀이라는 곡식이 가진 특성은 강한 생존력과 함께 강원도 정선의 토속성을 느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메밀국수를 만들며 일상 속 삶의 애환을 담았던 정선아리랑을 현지인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김남기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

2026-01-22 02:46:55 +0000 UTC2026-01-22 03:06:06 +0000 UTC(19m)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작은 나무판 위에 정성스레 새겨지는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복과 기원의 마음을 담은 조각입니다. 떡살과 다식판에 깃든 전통 문양은 식문화와 신앙, 그리고 장인의 기술을 오롯이 전해주죠. 나무를 파내는 깊은 소리 속에서 오래된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2 02:25:46 +0000 UTC2026-01-22 02:46:55 +0000 UTC(21m)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금속활자는 활판인쇄를 하기 위해 쇠붙이를 녹여 주형에 부어 만든 각종 크기의 활자입니다.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 중 모래를 활용해 만드는 주물사주조법(Metal Type-casting using Sand)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글자를 만드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임인호 -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

2026-01-22 02:06:10 +0000 UTC2026-01-22 02:25:46 +0000 UTC(19m)
경복궁, 비에 젖다. 우중궁궐

경복궁, 비에 젖다. 우중궁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비 오는 날의 경복궁으로 초대합니다. 궁궐의 잿빛 박석 위로 떨어지는 빗물들은 박석 이음매를 따라 유유히 하수구로 흘러들고, 경회루가 못에 비쳐 아른거리는 모습이 있는 궁궐의 풍경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궁 안을 걷고 싶어지게 하죠. 차분한 빗소리가 어우러진 궁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세요. ※ 경복궁 (사적 제117호)

2026-01-22 01:51:19 +0000 UTC2026-01-22 02:06:10 +0000 UTC(14m)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

2026-01-22 01:39:00 +0000 UTC2026-01-22 01:51:19 +0000 UTC(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