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도
이어도
197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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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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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매춘 2

짝코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겨울여자 2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갑자기 불꽃처럼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춘희

빨간 앵두

무진 흐린뒤 안개

증발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

엄마 결혼식
저녁에 우는 새

뜸부기 새벽에 날다
하녀의 방
이 한몸 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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