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앤 재클린 해서웨이(Anne Jacqueline Hathaway, 1982년 11월 12일 출생)는 미국의 배우입니다. 그녀는 영화 《레 미제라블》(2012)의 판틴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골든 글로브상, BAFTA상, 미국 배우 조합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출연료가 높은 배우 중 한 명이었으며, 2024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목소리 연기로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1999년 TV 시리즈 《겟 릴》로 데뷔했으며, 디즈니 코미디 영화인 《프린세스 다이어리》(2001)의 주인공을 맡으며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05년에는 드라마 《하복》과 《브로크백 마운틴》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함께 출연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흥행으로 스타성을 입증했고, 《레이첼, 결혼하다》(2008)에서 재활 시설에 들어간 여성 역을 맡아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0년 이후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발렌타인 데이》(2010)와 《러브 & 드럭스》(2010),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그리고 캣우먼 역을 맡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등 커리어 사상 최고의 흥행작들에 출연했습니다. 《인터스텔라》(2014), 《인턴》(2015), 《오션스 8》(2018), 《너라는 아이디어》(2024), 그리고 최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 2026)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술 활동 외에도 그녀는 UN 여성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직장 내 성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Born: 1982-11-12 in Brooklyn, New York City, New York,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