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hi
춘희
198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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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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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짝코

이어도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무진 흐린뒤 안개

빨간 앵두

겨울여자 2부

갑자기 불꽃처럼

뜸부기 새벽에 날다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매춘 2
이 한몸 돌이 되어

엄마 결혼식
하녀의 방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
저녁에 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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