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코
짝코
198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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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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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코

이어도

매춘 2

겨울여자 2부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춘희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빨간 앵두

무진 흐린뒤 안개

갑자기 불꽃처럼

뜸부기 새벽에 날다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

엄마 결혼식

증발
이 한몸 돌이 되어
저녁에 우는 새
하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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