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쎄임 문
La misma luna
Release: 2007-07-27
·Runtime: 106m
·★ 7.7
드라마
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9살 소년 까를리토스는 LA로 일하러 간 엄마 로사리오가 하루 빨리 자신를 데려가 주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전화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까를리토스와 엄마 로사리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된 까를리토스는 국경을 넘어 LA로 엄마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엄마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도미노 피자집 근처 버스 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전부. 엄마가 매주 전화를 거는 그곳으로 가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 용감하게 길 떠난 까를리토스는 멕시코에서 미국 LA까지 1,500Km의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Production Countries
Mexico
United States of America
France
Production Companies
Creando Films
Potomak Films
FIDECINE
Trailers & Videos
Cast
마야 사파타
as Alicia
Jesse García
as David
Irineo Álvarez
as Señor Doblado
Carmen Salinas
as Doña Carmen 'La Coyota'
Angelina Peláez
as Benita Reyes
Gustavo Sánchez Parra
as Manuel
Catalina López
as Josefina
아메리카 페레라
as Martha
María Rojo
as Reyna
Boris Kievsky
as Taxista Ruso
Adrian Alonso
as Carlos 'Carlitos' Reyes
케이트 델카스티요
as Rosario
Ignacio Guadalupe
as Leonardo Sánchez Nava
Mario Almada
as Padrino
J. Teddy Garces
as Policía L.A. #1
Barbara May
as Boletera Autobús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as Enrique
Yvette Mercedes
as Agente Patrulla Fronteriza
Guillermo Ríos
as Güero
Norma Pablo
as Mamá Chito
